기자명 전다윗 기자
  • 입력 2021.04.23 16:16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 관계자들이 성주군 저소득층 가정을 돕기 위한 생활필수품을 기부하고 있다. 기부물품은 주방용품 등 생필품으로 구성됐고, 사회적 협동조합을 통해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 아성다이소는 지난 16일 강남구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하는 등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아성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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