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1.05.15 01:22
임영웅 (사진=임영웅 SNS)
임영웅 (사진=임영웅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미스터트롯' 임영웅이 실내 흡연 논란에도 5월 1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1위를 차지하며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5월7일부터 5월13일까지 집계된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임영웅은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이번 평점랭킹에서 임영웅은 63만8225표를 얻었다.

2위는 이찬원(9만9922표), 3위 김호중(7만2808표), 4위 방탄소년단 지민(4만8934표), 5위 영탁(4만7957표) 순이다.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임영웅은 가장 많은 6만9662개를 받았다.

한편, 임영웅은 14일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언제나 정규 앨범에 대해 생각을 하고 있다. 더 좋은 곡으로 대중들에게 서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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