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1.05.19 01:30
브레이브걸스 유정 (사진=유정 SNS 캡처)
브레이브걸스 유정 (사진=유정 SNS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다양한 표정으로 팬들을 즐겁게 했다.

유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하얀색 반팔 티셔츠를 입은 유정이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처음 청순했던 유정의 얼굴이 점점 일그러지며 익살스럽게 변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브레이브걸스 유정은 '꼬북좌'라는 별명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롤린', '운전만해' 등 역주행 신화를 쓴 브레이브걸스(민영, 유정, 은지, 유나)가 오는 6월 17일 컴백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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