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오늘(22일) 로또 964회 당첨번호와 1등 주인공이 탄생하는 가운데 963회 행운의 판매점이 주목받고 있다.

동행복권에 따르면 로또961회 1등 당첨번호는 6·12·19·23·34·42번이다. 보너스번호는 35번. 1등 당첨자는 총 12명으로 각각 약 19억원씩 나눠 갖는다.

1등 판매점은 신영슈퍼(서울 강남구-수동), 노다지복권방(인천 미추홀구-자동), 타운복권방(광주 북구-수동), 로또복권벽산블루밍(대전 서구-자동), 이마트24울산삼산본동점(울산 남구-자동), 근처로또(경기 수원시-수동), 천하명당(경기 시흥시-자동), 로또명당(경기 시흥시-수동), 행운팡팡 복권방(경기 안양시-자동), 금성24시편의점(경기 양주시-수동), 형창(경기 파주시-수동), 신나는 복권방(경기 파주시-수동), 부자되세요복권방(경기 평택시-자동), 대박복권방(경북 의성군-자동), 본스튜디오(제주 제주시-자동) 등 15곳이다.

동행복권 측은 "[로또당첨번호] '로또6/45' 제963회 팔도 당첨지도. 지난 5월 15일에 추첨한 '로또 6/45', 여러분들에게 행운이 있으셨나요?제963회 1등 당첨자는 총 15명으로 자동 8명,수동 7명이었습니다.​​1등 당첨자는 약 14억 원(세전)을 지급받게 되는데요. 다음 주 행운의 주인공은 여러분이 되길 바라며 '로또 6/45'와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한 주 보내세요~#동행복권 #팔도당첨지도 #로또당첨번호 #로또번호"라고 전했다.

한편, 로또 1등 당첨 확률은 814만 5060분의 1이며,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