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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 기자
- 입력 2021.06.06 02:53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브레이브걸스 멤버 유나가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유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_' '3' 대기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자신의 근황을 팬들에게 전했다.
사진 속 유나는 자동차 안에서 멜빵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날렵한 턱선과 오동통한 볼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앞서 "원 투 쓰리 포"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서 유나는 배꼽티를 입고 '단발좌'의 섹시함을 과시한 바 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 (민영, 유정, 은지, 유나)는 '롤린', '운전만해'가 역주행하면서 2021년 가장 뜨거운 걸그룹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동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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