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21.06.10 09:18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GS네오텍이 OTT 플랫폼 티빙이 독점으로 공급하는 '2020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생중계를 멀티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을 통해 지원한다.

GS네오텍의 멀티 CDN 서비스는 미디어 전용 모니터링 센터를 별도로 두고 고객사의 실시간 영상이나 트래픽 등을 분석, 문제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트래픽 폭증이나 시스템 장애뿐만 아니라 연동망, ISP 장애로 인한 서비스 이슈 발생 시, GS네오텍에서 제공하는 대체 가능한 CDN으로 우회시킴으로써 생중계 중 끊김 현상이나 지연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등록된 CDN 서비스들의 상태와 트래픽 흐름을 빠르게 파악 가능하도록 별도의 대시보드를 제공하고 있다.

덕분에 OTT 플랫폼뿐만 아니라 교육, 라이브 커머스, 이커머스, 게임 등 전송 품질과 지연 타임 없는 가동 시간이 필요한 고객들의 멀티 CDN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박성채 GS네오텍 CDN그룹 팀장은 "과거 단기간 대용량 트래픽 처리를 경험해 본 자사의 멀티 CDN 기술을 토대로 이번 티빙의 ‘UEFA 유로 2020’ 중계도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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