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한익 기자
  • 입력 2021.06.20 09:56

오경근(오른쪽) NH농협은행 부행장과 백승달 한국무역보험공사 부사장이 지난 18일 중소·중견기업 수출보증 및 수출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출신용보증(포괄매입) 보증서를 발급받은 수출 기업에게 수출금융 신청 시 부담하는 보증료의 최대 100%를 지원하고 추가로 환가료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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