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1.07.10 01:19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사진=뉴에라프로젝트 SNS 캡처)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사진=뉴에라프로젝트 SNS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미스터트롯'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의 무대 비하인드 컷이 눈길을 끈다.

뉴에라프로젝트 공식 SNS에는 최근 강한 카리스마에 강한 감성 강한 귀여움까지 TOP6와 강남6의 강한 에너지 가득한 무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무대에서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임영웅과 영탁, 장민호의 남자다운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의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터’는 시청률 10.7%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 또한 12.7%까지 올랐다.

이날은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와 '강한 남자 6' 유현상, 조장혁, 오종혁, 아웃사이더, 안세하, 산들 등 총 12명이 출연,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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