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장진혁 기자
  • 입력 2021.08.10 10:07

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참가자가 캠페인 표어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 적힌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SNS에 공유한 뒤 다음 참가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진다. 조성환 현대모비스 대표이사의 추천으로 캠페인에 참가한 정 사장은 다음 참가자로 김원규 스태츠칩팩코리아 대표이사, 성규동 이오테크닉스 대표이사를 지명했다. (사진제공=LG이노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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