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미스터트롯' 임영웅이 8월 3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2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집계된 평점랭킹에서 임영웅은 64만1453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2위는 이찬원(19만3337표)이 차지했다. 이어 김호중(19만36표), 영탁(5만8683표), 지민(방탄소년단, 3만5032표), 뷔(방탄소년단, 3만2129표), 송가인(3만1039표), 정국(방탄소년단, 1만4406표), 진(방탄소년단, 9274표), 제이홉(방탄소년단, 8060표)순이다.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도 임영웅은 가장 많은 6만2696개를 받았다.

이어 김호중(2만2434개), 이찬원(2만2089개), 영탁(7637개), 송가인(3818개), 지민(3532개), 뷔(3453개), 정국(1538개), 진(964개), 제이홉(823개) 순으로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한편, TV CHOSUN '미스터트롯'에서 眞을 차지한 임영웅은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 다양한 프로에 출연 중이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