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영길 기자
  • 입력 2021.08.29 14:11

현대백화점 모델들이 29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곰표하우스 팝업스토어에서 굿즈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9월 2일까지 판교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 대한제분과 함께 '곰표하우스' 팝업스토어를 연다. 매장에서는 대한제분의 밀가루 브랜드 곰표 브랜드를 활용한 맥주·쿠키·티셔츠 등 굿즈 30여 종을 판매한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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