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1.09.02 02:31
(사진제공=루체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루체엔터테인먼트)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가수 조정민이 '도시어부'에서 낚시 여신으로 활약한다.

2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에 하이브리드 트로트 여신 조정민이 출연한다.

조정민은 전 프로야구 선수 정근우, 2PM 우영과 게스트로 함께 하며 경북 경주에서 ‘도시어부’ 멤버들과 대삼치 낚시 대결을 벌인다.

이날 방송에서 조정민은 우영과 팀명 ‘우정의 무대’로 팀을 이뤄 '도시어부' 멤버들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조정민은 최근 광고 촬영을 무사히 마쳤으며, 블록버스터급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의 여성 MC로 낙점돼 사전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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