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1.09.04 01:42
임영웅, 장민호 (사진=뉴에라프로젝트 SNS 캡처)
임영웅, 장민호 (사진=뉴에라프로젝트 SNS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미스터트롯' 임영웅, 장민호의 비하인드 컷이 주목받고 있다.

뉴에라 프로젝트 공식 SNS에는 최근 "전설의 품격이 탐난다면? 도합 181년 경력! TOP6를 찾아온 리빙 레전드들의 무대"라는 글과 함께 TV조선 예능 '사랑의 콜센타'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영웅과 장민호는 하얀색 무대 의상을 입고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2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는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와 '전설6' 이용, 설운도, 정수라, 박완규, 알리, 에밀리와 함께 천상의 무대를 꾸미며 안방극장에 벅찬 힐링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된 69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0.9%, 분당 최고 시청률은 12.3%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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