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오영세 기자
  • 입력 2021.09.06 16:05

공사현장 사고 실제 사례 통해 건축 관련 공무원 직무 능력 함양

하남시청 전경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청 전경. (사진제공=하남시)

[뉴스웍스=오영세 기자] 하남시가 최근 시청 별관 4층 중회의실에서 ‘2021년 하남시 건축업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사현장 안전사고 제로화 추진에 따른 것으로, 유관기관과 처음으로 이루어진 합동 워크숍이다.

워크숍에서 하남소방서 재난예방대책팀이 하남시청 건축 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사현장의 실제 사고사례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또 최근 이슈가 된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사건을 중심으로 각종 ▲화재 사례 ▲예방 대책 ▲심폐소생술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강의했다.

왕진우 건축과장은 “워크숍을 통해 실제 공사 현장의 사고사례와 안전사고 방지 대책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인허가 업무와 더불어 현장 안전관리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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