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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 기자
- 입력 2021.09.21 05:01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추석 당일인 오늘(21일)은 많은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하겠고 성묘, 친지 방문 등 귀성과 귀경이 혼재하여 극심한 정체가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교통량은 전국 522만대, 수도권에서 지방 42만대, 지방에서 수도권 48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혼잡시간은 귀성방향 7-8시 시작, 15-16시 최대, 20-21시 해소다. 귀경방향 9-10시 시작, 15-16시 최대, 익일 1-2시 해소다. 아침부터 시작하여 정오 무렵 최대, 늦은 저녁에 해소다.
추석 명절 연휴 버스전용차로가 오전7시부터 익일 새벽 1시까지 운영된다.
한편, 자세한 교통상황은 로드플러스 홈페이지 또는 상담센터(1588-2504)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동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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