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추석 다음날인 오늘(22일)은 귀경방향 혼잡이 심하고 평소 주말보다 정체가 증가하겠다. 또 귀성방향은 일부구간을 제외하고 원활한 수준을 보이겠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교통량은 전국 470만대, 수도권에서 지방 3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 49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혼잡시간은 귀성방향 일부구간 제외 원활. 귀경방향 7-8시 시작, 16-17시 최대, 22-23시 해소다. 귀경방향은 혼잡이 극심하고 늦은 밤까지 정체가 지속되겠다.

추석 명절 연휴 버스전용차로가 오전7시부터 익일 새벽 1시까지 운영된다.

한편, 자세한 교통상황은 로드플러스 홈페이지 또는 상담센터(1588-2504)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