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백승윤 기자
  • 입력 2021.11.11 14:13

 

(사진제공=CJ 제일제당)

[뉴스웍스=백승윤 기자] CJ제일제당 더비비고가 출시 1년을 맞아 혜택으로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다.

출시 1년을 맞이한 더비비고는 총 100만봉이 판매됐다. 백화점과 CJ더마켓 등 한정된 유통채널에서만 판매된 점을 감안하면 의미있는 성과다.

더비비고는 한국영양학회의 검증을 받은 CJ만의 엄격한 제품설계 기준인 'CJ 영양설계 가이드라인'에 따라 개발된 제품이다. 

더비비고는 좋은 재료와 꼼꼼한 영양설계로 정성을 다해 만든 건강 한식 브랜드다. 재료 본연의 건강한 맛을 찾아 과한 것은 덜어내고 부족한 것은 더해 매일 먹는 한식을 더 건강하게 만들었다. 

최근 CJ제일제당이 더비비고 구매자 700여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절반 이상이 구매이유로 '건강 콘셉트 및 건강한 원재료'라고 응답했다. 그 중에 96%가 '제품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비비고는 전통 한식의 철학 '비빔'과 편리함을 상징하는 '투 고'의 합성어로 전세계에 한국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비비고의 특장점을 보다 많은 소비자가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소비자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이마트와 홈플러스에서 이달 말까지 '이시영의 건강공식 캠페인' 로드쇼를 진행한다. 식품전문몰 CJ더마켓에서는 '건강공식'을 테마로 다음 달 2일까지 기획전을 연다. 

SSG닷컴 등 온라인몰에서는 '왓츠인마이카트' 이벤트를 연다. 오는 16일 네이버 라이브커머스에서는 더비비고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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