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오영세 기자
  • 입력 2021.11.20 13:06

남자오픈부‧남자신인부‧단체부‧여성부‧시니어부 등 5개 부문 약 500명 동호인 참가

정동균 양평군수가 지난 17일 제9회 군수배 지역동호인 테니스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양평군)
정동균 양평군수가 지난 17일 제9회 군수배 지역동호인 테니스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양평군)

[뉴스웍스=오영세 기자] 양평 지역동호인 생활 체육대회인 ‘제9회 물맑은 양평군수배 지역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지난 17일 양평군 갈산테니스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오는 21일까지 주말을 이용해 3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이날 개회식에는 정동균 양평군수, 전진선 의장, 주선영 양평군테니스협회장, 양평군체육회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이 테니스 저변확대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자리를 빛냈다.

양평군이 주최하고 양평군테니스협회가 주관, 양평군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남자오픈부(30개팀), 남자신인부(40개팀), 단체부(16개팀), 여성부(30개팀), 시니어부(30개팀) 등 5개 부문에 약 500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낸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위드코로나 기조에 발맞춰 개최되는 대회로 단계적 일상 회복 시행에 따라 백신접종 완료자 및 PCR검사 음성 확인자만 참가하도록 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안전하게 진행된다.

대회는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에는 여성부, 시니어부, 20일에는 단체전, 21일에는 오픈부, 신인부 경기가 갈산테니스장 외 7개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제9회 양평군수배 지역동호인 테니스대회 참가 동호인들이 지난 17일 개회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양평군)
제9회 양평군수배 지역동호인 테니스대회 참가 동호인들이 지난 17일 개회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양평군)

경기는 대한테니스협회 경기 규정에 따르며 예선은 리그전, 결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선 조 편성 및 모든 경기는 1세트 매치를 원칙으로 노애드(NO-ADD), 5-5타이브레이크로 진행된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빠른 일상 회복으로의 전환을 위해 백신접종 70% 조기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양평군민들 덕분에 이번 대회를 개최할 수 있었다”며 “신사 숙녀의 스포츠답게 신사적인 경기 진행을 해주시기 바라며, 라켓과 라켓간 공을 주고받으며 우정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19 발생 이후 시설사용 제한으로 동호인들이 경기를 할 수 없어 아쉬움이 많았을 텐데,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여운이 남지 않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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