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원성훈 기자
  • 입력 2022.08.07 21:02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3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홈페이지 캡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6월 23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홈페이지 캡처)

[뉴스웍스=원성훈 기자] 6개월 당원권 정지라는 징계를 당한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는 7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기자회견은 8월 13일에 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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