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최재필기자
  • 입력 2016.06.21 15:07
<사진=YTN화면캡쳐>

[뉴스웍스=최재필기자] 영남권 신공항 부지 선정이 백지화되고 기존의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방향으로 신공항 건설 논란이 마무리됐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 2층 브리핑실에서 ‘영남권 신공항 사전타당성 검토연구 최종 보고회’를 열고 영남권 신공항 부지 선정을 백지화 하고 김해공항을 확장하기로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