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최안나기자
  • 입력 2016.07.13 14:34

조용병(왼쪽 세번째) 신한은행장이 13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소재 신한 경력컨설팅센터 개소식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금융권에서 처음으로 퇴직 직원을 위해 개설된 신한 경력컨설팅센터는 재직 직원에게는 퇴직 이후의 삶에 대한 ‘생애설계 프로그램’을, 퇴직자에게는 ‘전직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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