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조영은 기자
  • 입력 2023.04.04 13:54
가수 현미가 4일 별세했다.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유튜브 캡처)
가수 현미가 4일 별세했다.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유튜브 캡처)

[뉴스웍스=조영은 기자] 원로가수 현미(본명 김명선)가 4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85세.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7분께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 현미가 쓰러져 있는 것을 팬클럽 회장 김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현미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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