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최승욱 편집인
- 입력 2023.04.15 04:30
끝없이 솟아나는
맑고 하얀 순정을
당신께 바칠거예요
대 침묵으로 감싸준
드넓은 사랑 품에
꼬오옥 안길거예요
◇작품설명=봄 바람에 휘날린 꽃잎이 그동안 키워준 고향산천에 고마움을 전하네요.
끝없이 솟아나는
맑고 하얀 순정을
당신께 바칠거예요
대 침묵으로 감싸준
드넓은 사랑 품에
꼬오옥 안길거예요
◇작품설명=봄 바람에 휘날린 꽃잎이 그동안 키워준 고향산천에 고마움을 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