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최승욱 편집인 입력 2023.05.13 04:30 (비주얼아트=전기순) 봄 햇살이 꽃등에 기대어 속삭였다 넌 내꺼야 고이 간직한 하얀 순결 봄이 훔쳤다 ◇작품설명=작은 꽃들이 봄 햇살에 해맑은 웃음을 짓네요. 전기순 강원대학교 멀티디자인학과 교수 (사진제공=전기순) 광고안내 제보 최승욱 편집인 swc1007@newsworks.co.kr 기자페이지 [전기순의 '설렘 아쉬람'] 작은 소리[2024 은톨이 리포트⑦] 위기 학생 치유 공간 ‘학교사회복지실’ 태부족채우석 방산학회장 "명품 전시회 'DX KOREA 2024' 공동개최…멋진 개막 위해 협력"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비주얼아트=전기순) 봄 햇살이 꽃등에 기대어 속삭였다 넌 내꺼야 고이 간직한 하얀 순결 봄이 훔쳤다 ◇작품설명=작은 꽃들이 봄 햇살에 해맑은 웃음을 짓네요. 전기순 강원대학교 멀티디자인학과 교수 (사진제공=전기순)
최승욱 편집인 swc1007@newsworks.co.kr 기자페이지 [전기순의 '설렘 아쉬람'] 작은 소리[2024 은톨이 리포트⑦] 위기 학생 치유 공간 ‘학교사회복지실’ 태부족채우석 방산학회장 "명품 전시회 'DX KOREA 2024' 공동개최…멋진 개막 위해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