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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훈 기자
- 입력 2023.05.17 16:04
[뉴스웍스=백종훈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17일 '연도대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200여명의 설계사(FP)가 각 부문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 최고 영예의 자리인 '보험왕'은 창원지역단 동창원지점 문명옥 명예상무가 차지했다. 제주지역단 한라 지점 김태완 FP와 강동지역단 이천 지점 최병훈 FP가 대상을 수상했다. 안은경 안산지역단장과 김성진 시흥지점장은 영업관리자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나채범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영업은 회사의 심장"이라며 "앞으로 심장의 동력인 FP의 활동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