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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훈 기자
- 입력 2023.06.02 11:55
[뉴스웍스=원성훈 기자]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2일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해 '자녀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한 감사원의 직무 감찰 수용 여부를 논의한 결과, 감사원 '자녀 특혜채용' 감사를 거부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반면, 국회 국정조사 및 국민권익위의 조사와 수사기관의 수사에는 성실히 임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뉴스웍스=원성훈 기자]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2일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해 '자녀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한 감사원의 직무 감찰 수용 여부를 논의한 결과, 감사원 '자녀 특혜채용' 감사를 거부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반면, 국회 국정조사 및 국민권익위의 조사와 수사기관의 수사에는 성실히 임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