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최윤희 기자
  • 입력 2023.07.24 16:21
한국마사회 분당지사와 서현1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서현동 상가지역 도로변에서 클린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마사회 분당지사)
한국마사회 분당지사와 서현1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서현동 상가지역 도로변에서 클린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마사회 분당지사)

[뉴스웍스=최윤희 기자] 한국마사회 분당지사와 서현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0일 지사 인근에서 쓰레기줍기 등 클린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클린존은 마사회 분당지사가 자체 설정한 환경정화구역으로, 지사는 지정구역 반경 300m 내에서 인근학교 등·하교 교통 봉사활동, 경마일 불법주정차 및 쓰레기 줍기, 방역활동 등의 정기적인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형권 분당지사장은 "지속적인 클린존 캠페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