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전다윗 기자
  • 입력 2023.07.25 10:46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 위치한 '삼성스토어 대치'. (사진제공=삼성전자)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 위치한 '삼성스토어 대치'. (사진제공=삼성전자)

[뉴스웍스=전다윗 기자] 삼성전자는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에 위치한 '삼성 강남'과 '삼성스토어 청담', '삼성스토어 대치' 등 서울 주요 삼성스토어에서 갤럭시 최초의 '한국 언팩'을 알리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26일, 27회차를 맞이하는 갤럭시 언팩을 갤럭시 최초로 서울에서 진행한다.

'갤럭시 언팩'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의 신제품 공개 행사로, 2010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최초의 '갤럭시S' 공개로 처음 시작했다.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에 위치한 '삼성 강남'. (사진제공=삼성전자)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에 위치한 '삼성 강남'. (사진제공=삼성전자)

이후, 스페인 바르셀로나, 독일 베를린, 영국 런던, 미국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 등을 대상으로 갤럭시 언팩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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