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최윤희 기자
  • 입력 2023.08.02 12:06
유천호 강화군수가 집무실에서 '어촌 휴가 및 수산물 소비 장려 캠페인'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강화군)
유천호 강화군수가 집무실에서 '어촌 휴가 및 수산물 소비 장려 캠페인'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강화군)

[뉴스웍스=최윤희 기자] 유천호 강화군수는 2일 '어촌 휴가 및 수산물 소비 장려 캠페인' 챌린지에 동참했다.

유 군수는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

유 군수는 페이스북 챌린지를 통해 “이번 여름휴가는 교동도 화개정원, 석모도 미네랄온천 등 아름다운 강화에서, 여름 보양은 맛있는 강화 수산물로”라며 지역 내 어촌‧어민을 응원하고 강화군의 아름다움과 수산물을 홍보했다.

유 군수는 차기 챌린지 주자로 김병수 김포시장, 이재호 연수구청장, 박승한 강화군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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