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최윤희 기자
  • 입력 2023.10.06 14:47
김계환(오른쪽) 건협 경기도지부 본부장이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이재준 시장으로부터 성실납세자 인증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김계환(오른쪽) 건협 경기도지부 본부장이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이재준 시장으로부터 성실납세자 인증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뉴스웍스=최윤희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가 지난 4일 '2023년 수원시 성실납세 법인'으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투명한 세금 납부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지방재정 확충에 이바지한 개인·법인 납세자를 ‘성실납세자’로 선정해 인증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건협 경기도지부는 국민 모두가 건강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익적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계한 건협 경기도지부 본부장은 "지속적인 성실납부를 통해 지역사회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시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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