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한익 기자
  • 입력 2024.01.25 10:23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전 경기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 격차 해소' 민생토론회를 주재하고 있다. (출처=KTV 유튜브)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전 경기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 격차 해소' 민생토론회를 주재하고 있다. (출처=KTV 유튜브)

[뉴스웍스=이한익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오전 경기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 격차 해소' 민생토론회를 주재하면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대선 때 국민께 약속드린 '출퇴근 30분 시대'를 열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신도시의 교통 문제도 확실하게 손을 볼 것"이라며 "수도권 동부·서부·남부·북부 4대 권역에 교통개선 대책비 11조원을 집중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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