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백종훈 기자
  • 입력 2024.01.30 15:37
(사진제공=삼성생명)
(사진제공=삼성생명)

[뉴스웍스=백종훈 기자] 삼성생명은 '2024 더 건강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새해를 맞아 나의 건강 상태를 바로 알고 한 해 동안 건강을 개선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것이다.

맞춤형 헬스케어 앱인 '더헬스(THE Health)'가 제공하는 건강등급 서비스를 활용해 나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건강등급 서비스는 건강검진 기록을 활용해 등급별 질환별 위험도를 산출하고 분석해주는 서비스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모든 국민이 건강해지는 2024년이 될 수 있도록 유용한 기능과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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