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허운연 기자
  • 입력 2024.02.01 09:00
(사진제공=헬스밸런스)
(사진제공=헬스밸런스)

[뉴스웍스=허운연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헬스밸런스의 베스처가 '프레쉬킵 구강 유산균'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베스처 프레쉬킵 구강유산균은 특허구강유산균 2종과 구강유래유산균 1종을 포함해 총 17종의 유산균을 배합한 제품이다. 당류 없이 자일리톨을 사용해 자기 전 꾸준히 챙겨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여행지에서나 외출 시에도 꾸준히 섭취할 수 있도록 생유산균 전용 특수 용기를 사용, 상온에서도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남녀노소 부담 없이 섭취 가능한 상쾌한 민트향의 츄어블 제품이다. 씹어 먹어도 무방하지만, 되도록이면 유산균이 입 안 곳곳에 정착할 수 있도록 살살 녹여 먹는 것이 좋다. 유해균 증식이 활발한 취침 시간 전 섭취하고, 꾸준히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베스처 관계자는 "살아있는 특허 구강 유산균으로 입 안을 상쾌하고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며 "구강 뿐 아니라 장도 함께 케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산균을 배합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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