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다혜 기자
  • 입력 2024.02.05 18:47
이정애 LG생활건강 사장. (사진제공=LG생활건강)
이정애 LG생활건강 사장. (사진제공=LG생활건강)

[뉴스웍스=김다혜 기자] 이정애 LG생활건강 사장이 자사주 1000주를 매입했다.

LG생활건강은 5일 이 사장이 장내 매수로 자사주 1000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취득단가는 1주당 30만998원으로 약 3억원 규모다.

이에 따라 이 사장이 보유한 자사주는 기존 500주에서 1500주로 늘어났다. 앞서 이 사장은 지난해에도 '책임경영' 차원에서 500주를 매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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