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백종훈 기자
  • 입력 2024.03.08 12:41
(사진제공=삼성화재)
(사진제공=삼성화재)

[뉴스웍스=백종훈 기자] 삼성화재는 자사 다이렉트 운전자보험의 가입자수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삼성화재 다이렉트 운전자보험은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변호사선임비용 ▲운전자 벌금(대인·대물) 등 운전자 3대 비용 담보를 보는 것이 특징이다. 

자사 자동차보험 고객이 가입할 경우 매월 5%의 보험료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는 맞춤형 상품들을 지속 내세워 운전자보험 시장에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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