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한재갑 기자
  • 입력 2024.03.08 13:15
용인자연휴양림 입구 전경. (사진제공=용인시)
용인자연휴양림 입구 전경. (사진제공=용인시)

[뉴스웍스=한재갑 기자] 용인시는 시·도비 7억원을 투입해 처인구 모현읍 초부리 용인자연휴양림 노후 시설을 4월까지 개선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 무장애 관광 환경조성 지원을 받는데 도비 30%, 시비 70% 등 2억8100만원이 투입된다. 시는 공사 중 이용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숲속 체험골 야외화장실을 이용하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우선 휴양림 광장 야외화장실을 장애인도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 이달부터 4월까지 리모델링한다.

시·도비 2억8100만원을 투입해 밤티골과 가마골 숙소 9개 동의 노후 데크를 개선하고 시비 9700만원을 들여 휴양림 주차장과 잔디광장 연결로 28m 구간과 에코어드벤처 진입로 22m 구간의 노후 데크도 정비한다.

휴양림 입구 상수도 물탱크 주변은 사면 복구 공사를 해 집중 호우 발생 시 토사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보강할 방침이다. 공사비는 시비 2000만원이 투입된다.

시는 노후 데크 개선과 상수도 물탱크 사면 정비 공사를 이달 중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별도 예산을 투입해 다목적 구장과 산책로 등의 노후 시설도 추가로 정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용객들이 용인자연휴양림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속히 공사를 마무리 하고 공사 중에도 이용객의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시설 관리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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