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최윤희 기자
  • 입력 2024.03.18 13:35
오산시가 지역응급의료기관과 지역 내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가 지역응급의료기관과 지역 내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뉴스웍스=최윤희 기자] 오산시가 의료재난 대비 태세 강화를 위해 지난 14일 지역응급의료기관과 소방서, 경찰서, 보건소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의료자원 공유 ▲긴급대응 응급의료 상황실 운영 활용 ▲의료기관의 환자 대응 실태와 연계기관의 협조사항 등이다.

시는 의료계 집단행동에 따른 지역 내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와 비상진료를 위한 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고동훈 보건소장은 "의료공백 상황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각 기관에서 가용할 수 있는 의료자원을 점검하고 계속해서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는 등 지역 비상진료체계를 잘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산시는 의사 집단행동에 대응해 지난달 13일부터 오산시비상진료대책본부를 설치해 시민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대비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