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24.03.27 12:02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경. (사진=박성민 인턴기자)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경. (사진=박성민 인턴기자)

[뉴스웍스=박성민 인턴기자] 한국거래소가 국회의원 선거일인 내달 10일과 근로자의 날인 5월 1일에 증권 시장이 휴장한다고 27일 밝혔다.

휴장 대상은 주식시장과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주식워런트증권(ELW) 시장, 수익증권시장, 신주인수권증서 및 증권시장, 채권시장이다. 또 KSM(KRX 스타트업 시장), 파생상품시장, 석유·금·배출권 등 일반상품 시장도 문을 닫는다.

이밖에 장외 파생상품(원화·달러IRS) 청산 업무와 거래정보저장소도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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