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연
  • 입력 2016.08.31 16:12

김동철(앞줄 가운데) 에쓰오일 사장이 31일 서울 영등포소방서에서 열린 순직소방관 유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이날 순직소방관 유자녀 70명에게 300만원씩 총 2억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지난 2006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순직소방관 유자녀들에게 장학금을 후원해오고 있다. 올해까지 11년째 1048명 학생들에게 약 30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에쓰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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