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벼리기자
  • 입력 2016.11.03 10:44

3일 오후 4시부터 16일까지 인터파크·멜론서

<사진제공=타임스퀘어>
[뉴스웍스=김벼리기자]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가 ‘카운트다운 서울 2017 엣 타임스퀘어(COUNTDOWN SEOUL 2017 @TIMES SQUARE)’의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일반 예매보다 1만원, 현장 구매보다는 2만원가량 저렴하게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카운트다운 서울 엣 타임스퀘어’는 뮤지션들의 공연을 즐기며 새해를 맞이하는 이색 연말 파티다. 매년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 진행한다.

올해는 힙합 열풍을 주도한 국내 최정상 힙합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이전보다 더욱 화려하고 다양한 퍼포먼스로 2016년의 마지막 밤을 장식한다고 타임스퀘어측은 밝혔다.

최근 Mnet ‘쇼미더머니5’에 프로듀서로 출연했던 래퍼 ‘사이먼도미닉’과 ‘그레이’ ▲외모에 실력까지 겸비한 힙합 아티스트 ‘빈지노’ ▲블락비의 리더이자 프로듀서 ‘지코’ ▲힙합 그룹 ‘리듬파워’, ‘DJ B.SHOO’ 등이 무대에 선다. 특히 개그우먼 박나래가 스페셜 DJ로 참여해 관객들과 소통한다.

티켓은 3일 오후 4시부터 16일까지 인터파크와 멜론티켓을 통해 4만4000원 특가로 구입할 수 있다. 추후 열리는 일반 예매는 5만5000원이며, 현장 판매는 6만 6000원이다.

경방 타임스퀘어 영업판촉팀 윤강열 차장은 “최근에는 연말 파티 장소로 부담스러운 술자리나 추운 야외보다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의 현장에서 새해맞이 분위기를 즐기는 추세”라며 “올 연말에는 타임스퀘어가 야심차게 준비한 카운트다운 파티에서  화려한 아티스트들의 공연도 즐기며 정유년 새해를 맞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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