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원성훈 기자] 2020년 총선에서 광주광역시 광산을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성진 예비후보(58)는 대중적 정치력을 갖춘 후보라는 평가를 받는다. 김 예비후보는 22일 뉴스웍스에 밝힌 '출마의 변'에서 "국가적 과제인 저출산 고령화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의 모든 정책을 통합하고 연계하는 강력한 입법적 보완책을 마련,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경제중심도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며 "광주의 미래를 위해 유능하고 깨끗한 경제 전문가를 선택해 달라"고 강조했다.아래는 그와의 일문일답이다.- 출마하게
[뉴스웍스=원성훈 기자] 2020년 총선에서 광주광역시 광산갑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석형(62) 예비후보는 온몸에서 중후함이 풍겨나오는 후보다. 이 예비후보는 10일 뉴스웍스에 밝힌 '출마의 변'에서 "아름다운 광산에 핀 꽃 위에 나비가 내려앉는 것은 당연지사 아니겠느냐"며 "365일 아름다운 꽃(사람)들의 향연이 나비(이석형)를 찾아오게 만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좋은 사람들과 좋은 정치가 만나 사계절 꽃(사람)이 만발하고 나비(지역경제, 돈)가 날아다니는 광산갑을 만들겠다. 일 잘하는 일등 일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