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는 전주 대비 화제성 13.03% 감소했으나, 3주 연속 비드라마 1위 유지에 성공했다. 학교 폭력 논란이 있었던 천안나가 등장해 크게 화제 됐으며, 출연을 강행한 방송사와 출연자에 대한 네티즌의 질타가 있었다. 천안나는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로 진입했으며, 이가흔(3위), 김강열(4위), 박지현(5위), 천인우(9위) 등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비드라마 2위는 Mnet '로드 투 킹덤'으로 전주 대비 화제성 4.62% 감소했다. 출연진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