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김상배 기자] 2020년 경자년 새해 첫날을 맞이해 광명시는 1일 오전 9시 구로차량기지이전 예정지인 밤일마을에서 ‘구로차량기지 이전반대’ 결의대회를 가졌다.결의대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국회의원예비후보자, 구로차량기지 이전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위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차량기지이전사업에 대한 공동대책위원회의 경과보고, 국회의원예비후보자의 반대 입장 표명에 이어 참석자 전원이 함께 구로차량기지 이전반대 구호를 외치며 결의를 다짐했다.이날 행사는 도덕산 정상에서 신년 해맞이
사람과 당을 같이 바꿔야 세상이 변합니다!존경하는 구로구 주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구로갑 국회의원예비후보 정의당 이호성입니다.구로구 주민여러분 행복하십니까?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살아가기가 어떠십니까? 살림살이가 좀 나아지고 내일은 오늘보다 행복해 질것이라는 희망이 주민여러분의 곁을 지켜주고 있습니까?안타깝게도 현실은 정반대로 가고 있습니다.동네를 다녀보면 어디를 가나 먹고 살기 힘들다, 왜 이리 인생이 고단하냐고 하십니다. 우리 서민들에게 언제는 어렵지 않은 적이 있었겠습니까 만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경제적 빈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