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오늘(25일) 행복드림 로또 895회 행운의 번호를 추첨하는 가운데 894회 1등 번호와 판매점이 주목받고 있다.동행복권에 따르면 로또893회 1등 당첨번호는 19·32·37·40·41·43번이다. 보너스번호는 45번. 1등 당첨자는 총 9명으로 각각 약 24억원씩 나눠 갖는다.1등 판매점은 일등복권방(서울 동대문구-자동), 복권명당(서울 동작구-자동), 스포츠베팅샵(서울 서초구-자동), 교통카드판매대(서울 영등포구-자동), 하영(인천 서구-자동), 씨유송도프라자(인천 연수구-자동), 대한복권(경기 부천시-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로또894회당첨번호와 1등의 주인공이 가려진 가운데 845회와 846회 2등 당첨금의 주인공에 관심이 쏠린다.동행복권 페이스북에는 '로또 846회 미수령 당첨금의 주인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게시물에 따르면 2019년 2월 16일 추첨한 로또6/45 846회 2등 미수령 당첨금 5000여만원의 지급기한 만료일이 임박했다. 2020년 2월 17일(월)까지 꼭 찾아가야 한다. 당첨점은 전북 정읍시 연지8길 '터미널복권방'이다.앞서 '로또 845회 미수령 당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오늘(18일) 추첨하는 동행복권 '로또894회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한 당첨자의 사연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17일 한 유명 로또 커뮤니티 게시판에 '월급 밀려서 한계가 임박했는데 당첨'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글쓴이 A씨는 "월급이 밀려서 한계에 임박했는데 2등에 당첨됐다. 그동안 고생한거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고 말했다.그는 "(밀린 월급을)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한게 몇달째였다. 참고 참았는데 결국 다 못받고 다른 곳으로 이직했다. 아직도 밀린 월급을 조금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2020년 1월 셋째주 주말인 오늘(18일) 행복드림 로또894회를 추첨 59대 황금손 주인공이 결정됐다.동행복권 페이스북에는 "로또 추첨방송의 새로운 재미 황금손 코너 이번주 894회 로또 894회 로또 추첨 버튼을 작동시켜줄 59대 황금손 주인공은?"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게시물에 따르면 동행복권 로또추첨 제893회(1월 18일 방송)을 빛내줄 59대 황금손은 래퍼 치타다. 로또 1등 당첨 확률은 814만 5060분의 1로 번개 맞을 확률보다 낮다. '황금손'은 복권의 참된 의미인 희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