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5 16:53
김상배 기자
[뉴스웍스=김상배 기자] 안성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온누리 상품권 구매 및 이용 독려하고 있다. 온누리상품권은 2월 한달간 10% 할인된 가격으로 안성 농협중앙회, 신협, 우리은행, 새마을금고, 기업은행, 우리은행, 우체국 등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안성시장, 중앙시장, 일죽시장, 죽산시장, 명동상가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안성시 전통시장 상인회에서는 내방 고객을 위해 1만원 이상 상품을 구매하는 경우 시의 지원을 받아 공영주차장 할인권을 제공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