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온앤오프'에서 배우 차청화의 평범한 일상이 공개된다.16일 방송되는 tvN ’온앤오프(연출 신찬양)‘에서는 드라마 ‘철인왕후’ 최상궁으로 사랑받았던 차청화가 오프를 맞이해 어머니와의 집들이를 공개한다.도플갱어를 의심할 정도로 똑 닮은 차청화 모녀는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헤어스타일, 웃음소리와 성격까지 쏙 빼닮은 두 사람의 모습에 스튜디오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차청화의 집에 도착해 하나둘씩 짐을 풀기 시작한 어머니는 딸을 위해 가방 가득 챙겨온 음식들과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마마무(솔라·문별·휘인·화사)가 2021 팬미팅 '무무투어'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마마무는 18일 공식 SNS를 통해 2021 마마무 팬미팅 '베스트 프렌드, 베스트 트래블! '무무투어''(이하, 무무투어)의 티저 이미지를 게재하며 팬미팅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공개된 사진 속 마마무는 4인 4색의 여행 가이드로 변신, 무무투어의 로고가 박힌 깃발과 자신의 이름표를 목에 걸고 전문가 다운 포스를 풍겼다.특히 '솔라'는 여행은 또 다른 시도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MCND가 STATV ‘아이돌리그’에 출격한다. MCND 멤버들은 신곡 ‘우당탕’의 포인트 안무인 일명 ‘까꿍 춤’을 선보이는데 치명적인 캐슬제이부터 애교 폭발 빅, 귀여운 매력의 휘준까지 각양각색 스타일로 팬들의 심장을 두드릴 예정이다.에피타이저 메뉴가 걸려있는 ‘스피드 토크’에서 멤버 민재는 일생일대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대표님과 4박 5일간 휴가’와 ‘5년 동안 휴가 가지 않기’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민재는 주저 없이 “5년 동안 휴가 안 가기”를 선택한다. 예상치 못한 민재의 솔직함에 MCND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아내의 맛'에 출연하는 이필모가 바쁜 아내 서수연을 위해 외조의 왕으로 변신해 생애 첫 '나 홀로 육아'에 도전할 것으로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26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33회에서는 이필모가 '실생활 놀이동산'부터 '수제 짜장면'만들기, '집콕 필모 살롱'까지 바쁜 아내 서수연을 돕기 위한 생애 첫 '나 홀로 육아 도전기'
[뉴스웍스=전현건 기자] 지난해 전국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17% 이상 올랐으며 경기 하남시는 전셋값이 50% 이상 올라 전국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13일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이 KB부동산의 주택가격동향을 살펴본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3.3㎡당 평균 전세가격은 1월 952만2000원에서 12월 1116만9000원으로 17.3% 증가했다.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 하남 전셋값이 가장 많이 상승했다. 하남시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3.3㎡당 1월 1168만5000원에서 12월 1755만40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배우 유태오가 아내 니키리와의 결혼생활 꿀팁을 공개해 관심이 쏠린다.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노시용, 채현석 / 이하 '전참시') 135회에서는 결혼생활 만렙 노하우를 전하는 유태오의 모습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이날 유태오와 매니저는 유부남 진실 토크를 펼친다. 유태오는 결혼 한 달 차 매니저의 깜짝 고민에 로맨틱 꿀팁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는 후문이다.또한 유태오는 "우리 부부는 싸우
[뉴스웍스=이선영 기자]'불타는 청춘'에서 신년 맞이 의문의 편지를 받은 청춘들의 '깜짝 운세'가 공개될 것으로 이목이 쏠리고 있다.5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 청춘들은 신축년 새해 첫 여행지로, 웅장한 대청호를 품은 대전광역시로 떠났다. 이날 새해의 설렘으로 가득한 청춘들 앞에 제작진은 수상한 편지를 건네 궁금증을 자아냈다. '의문의 도사'에게 왔다며 건네준 3장의 편지에는 청춘들의 올해 운세가 적혀있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먼저 첫 번째 편지에서는 이연수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영화 '새해전야'의 주역 유연석, 이연희, 최수영, 유태오가 '런닝맨'을 통해 새해 맞이 예능 접수에 나설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유연석, 이연희, 최수영, 유태오는 27일 방송되는 '런닝맨'에 출연한다. 이들이 출연하는 영화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영화다.2020년 연말결산 맞이 '새해전야 레이스'로 꾸며진 이번 '런닝맨'은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건강하게 돌아온 ‘뽕숭아학당’ 트롯맨들의 2주간의 자가 격리 생활을 고스란히 담은 '100% 리얼' 셀프캠이 최초로 공개될 것으로 이목이 쏠린다.23일 방송되는 TV 조선 '뽕숭아학당' 31회에서는 코로나19 여파로 자가 격리에 돌입했던 트롯맨들이 직접 찍은 ‘자가 격리 셀프카메라’를 통해 각자 자신만의 방식으로 보낸 집콕 생활을 낱낱이 선보인다.무엇보다 임영웅-영탁-장민호는 방송에서 보여준 멋진 모습이 아닌, 순도 만점의 생생함을 거리낌 없이 드러내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깎지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배우 구본승과 故 최진영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될 것으로 이목이 쏠린다.22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故 최진영과의 추억에 잠긴 청춘들이 집으로 가 그를 회상한다.앞서 지난 주 전라남도 구례에서 오승은의 깨복쟁이 친구로 등장한 가수 강현수는 최진영의 '영원' 랩 파트를 직접 불렀다며 비하인드를 밝혔다.이에 청춘들은 강현수와 구본승의 듀엣을 제안했고 두 사람은 함께 무대에 나섰다.'영원'을 부르던 중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허쉬'가 누구나 공감할 현실적인 이야기로 진한 여운을 안겼다.JTBC 금토드라마 ‘허쉬’(연출 최규식, 극본 김정민, 제작 키이스트·JTBC 스튜디오)는 월급쟁이 기자들의 울고 웃는 밥벌이 라이프를 리얼하게 그려내며 호평을 이끌었다. “사람들은 우리를 기자라고 부르지만 여기는 그냥 회사다”라는 극 중 한준혁(황정민 분)의 말처럼, 때로는 정의 구현보다 밥그릇 사수가 우선일 수밖에 없는 직장인 기자들의 갈등과 고뇌는 지극히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한바탕 유쾌하게 웃다가도, 어느새 가슴 뭉클해지는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여신강림'에서 문가영 절친으로 출연중인 배우 박유나가 ‘장꾸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참신한 소재와 감각적인 연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연출 김상협/ 극본 이시은/ 기획 tvN,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N)에서 박유나는 타고난 미모와 지성, 거기에 성격까지 완벽한 원조 새봄고 여신 '강수진' 역을 맡아 탁월한 비주얼과 자연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박유나는 2회 방영분에서 기지를 발휘해 몰카범으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차은우가 '여신강림'으로 새로운 매력 발산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차은우는 9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연출 김상협/ 극본 이시은/ 기획 tvN,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N) 속 '이수호'로 분해 안방극장에 돌아올 준비를 모두 마쳤다.'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문가영)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차은우)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매일한국 청춘들의 열혈 생존기가 세대를 뛰어넘는 폭넓은 공감을 아우른다.오는 11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허쉬’(연출 최규식, 극본 김정민, 제작 키이스트·JTBC스튜디오) 측은 7일 매일한국의 ‘내일’을 책임질 다섯 청춘 임윤아, 경수진, 정준원, 임성재, 이승우의 캐릭터 스틸컷을 공개했다. 꿈에서 깨어나 팍팍한 현실을 직시하게 될 열혈 청춘들의 밥벌이 라이프는 어떻게 다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뜨거운 청춘 에너지로 무장한 인턴 4인방 이지수(임윤아 분), 오수연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허쉬'가 월급쟁이 기자들의 울고 웃는 밥벌이 라이프로 공감을 불어 넣는다.오는 11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허쉬’(연출 최규식, 극본 김정민, 제작 키이스트·JTBC 스튜디오) 측은 기대를 확신으로 바꾸는 ‘5분 순삭’ 하이라이트를 공개했다. 우리의 현실과 너무도 닮은 직장인 기자들의 ‘단짠’ 일상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어디에나 있을 법한 캐릭터들을 맛깔스러운 연기로 살려낸 배우들의 시너지가 눈 뗄 수 없는 몰입감을 더한다.‘허쉬’는 펜대보다 큐대 잡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