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1 14:55
이동헌기자
9인조 보이그룹 느와르(NOIR)가 데뷔 플랜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21일 0시 소속사 럭 팩토리는 공식 SNS를 통해 느와르(신승훈, 김연국, 이준용, 남윤성, 김시헌, 유호연, 양시하, 김민혁, 김대원)의 첫 번째 미니앨범 ‘Twenty’s Noir’ 프로모션 일정이 적힌 데뷔 플랜 이미지를 게재하며 가요계 첫 출격을 공식화했다.공개된 플랜에 따르면 느와르의 데뷔 앨범 ‘Twenty’s Noir’는 오는 4월 9일 베일을 벗으며, 느와르는 이날 데뷔 쇼케이스를 통해 첫 공식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데뷔 전까지는 다채로운 티저 콘텐츠들을 연달아 공개하며 느와르를 향한 음악팬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일 계획이다. 앨범 트랙리스트와 프리뷰,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물론,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