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박준영 기자] 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는 밀리터리 3인칭 슈팅(TPS) 게임 '고스트 리콘 브레이크포인트'의 비공개 테스트(CBT)를 8일까지 진행한다.이번 CBT는 예약 주문자, 유플레이+ 회원, 온라인 테크니컬 테스트 참여자, 베타 테스트 신청자 중 무작위로 선정된 플레이어에게 기회가 부여된다.CBT 기간 이용자는 일부 지역에서 특정 임무 등을 1인 또는 최대 4인 협동 플레이로 즐길 수 있다. 주요 스토리 중 그린스톤 작전 임무 2개에 참여하거나 오로라 임무를 수행하며 섬과 주민에 대한 이야기를 접할 수
비아그라의 카피약(제네릭)이 미국 시장 출시를 앞두고 저렴한 가격을 공개했다. 이에 따라 비아그라도 가격 인하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어서 환자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건강저널인 ‘헬스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비아그라를 제조한 파이저의 자회사인 ‘그린스톤’과 다국적 제약회사인 ‘테바 파마슈티컬즈’가 제네릭 출시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린스톤사는 한 알 당 가격을 30~35달러로 책정했다. 이는 비아그라(61.54달러)의 절반에 해당하는 가격이다. 테바 파마슈티컬즈는 아직 가격을 정하진 않았지만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파이저사는 이 같은 시장동향에 따라 내년 1월부터 비아그라에 대한 ‘디스카운트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현금결제를 한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