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유한새 기자] 제8회 금융의 날 기념식이 24일 오전 여의도 63컨벤션에서 개최됐다. 금융의 날은 금융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금융부문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법정기념일로서, 올해 8회를 맞이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금융발전 유공수상자와 가족, 금융협회·금융회사 대표·임직원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 금융발전 유공 포상으로 혁신금융, 포용금융, 저축·투자 부문에서 총 191점의 포상이 수여됐다.철탑산업훈장(혁신금융)은 김대환 소만사 대표에게, 국민훈장석류장(포용금융)은
[뉴스웍스=허운연 기자] '금융의 날'을 맞아 저축·투자, 포용금융, 혁신금융 3개 부문에서 총 194점의 포상이 수여됐다.금융위원회는 25일 여의도 63컨벤션 그랜드볼룸홀에서 제7회 '금융의 날' 기념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금융의 날은 금융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금융부문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법정기념일이다. 1964년부터 기념한 '저축의 날'이 2016년부터 '금융의 날'로 확대됐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렸다.김주현 금융위원장은
[뉴스웍스=허운연 기자] 금융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포상이 수여됐다.금융위원회는 제6회 '금융의 날' 기념식이 26일 명동 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금융발전유공 포상으로 혁신금융, 저축·투자, 포용금융 등 3개 부문에서 총 176점이 수여됐다.금융의날이란 국민의 저축 정신을 함양하고 저축·보험·증권사업을 증진하기위해 마련한 정부 주관 기념일이다. 10월 마지막 화요일로 지정되어 있다. 1973년 3월 대통령령으로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을 공포하면서 '저축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