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이 끝없는 사건과 구설에 휘말리고 있다.김동성은 취순실 국정농단 사건 당시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와 내연관계였다는 소문으로 입장아에 오른 바 있다.특히 지난 2017년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장시호, 김동성의 불륜설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장시호와 김동성의 불륜은 이규혁의 폭로로 시작됐고, 이후 장시호도 연인관계가 맞았고 함께 살았다고 증언하기도 했다.'풍문쇼'에서 한 기자는 "이규혁이 폭로를 했다. 장시호와 김동성이 한때 연인관계였다는 내용이었